분류 전체보기295 꼬따오 / 꼬낭유안, moon burger, 싸이리 코티지, 스쿠버다이빙 2012.10.2 꼬따오! 오늘은 다이빙 후에 오후, 꼬낭유안을 가기로 했다 +.+ 가기에 앞서 근처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고 볶음밥과 팟타이 팟타이.. 쒯. 역시 현지식은 ㅜㅜ 도전이었다 이런 해변가를 쭉쭉 따라가 배모는 아저씨랑 deal을 한다 한명당 왕복 200밧으로! 꼬낭유안 도착 이 곳은 페트병을 못 들고 들어간다 입장료가 100밧인가 하더라 정말 관광객 많고, 한국사람들도 좀 보였다 물도 짱 깨끗하고 좋음 약 30분가량의 등산을 하면 정상으로 갈 수 있음 놀다가~ 약속한 시간에 선착장으로 가면 아저씨가 반겨준다 꼬낭유안은 다섯시에 닫는다 저녁 버거 먹으러 moon burger +.+ 앗 근데 버거사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쏘쏘 이렇게 밥먹고 오픈워터 시험보러 갔다, 끝 그리고 다음날 20.. 2012. 11. 19. 방콕 /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으로 꼬따오까지 커리를 먹고 동대문에서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을 받고 기다린다 꼬따오 가는 버스 타는길! 롬프라야조인트티켓은 버스+배, 950밧 정도했다 8시에 pickup 해서 롬프라야 사무소앞으로 모인다 이 앞에서 전 세계의 여행자들과 함꼐 기다리고 있으면 (한국사람은 안보이더라) 9시 넘어서 버스타는곳으로 내려간 다음 버스를 태운다 엄청기다렸다 10시 이렇게 탄 것 같다 버스를 타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선착장에 도착한다 버스에는 담요가 있지만 춥다 ㅠㅅㅠ 선착장에서 배 기둘기둘 자다 깼고, 새벽이라 너무 춥다 멍 때리다가 사진을 찍기로. 새벽 참 이쁘다 이 사진의 부제는 "우리 애는 어떡하라구요!!" 부부싸움 concept. 진실은 모른다 초상권에 감사 이제 날이 다 밝았다 6시에 배를 타러 간다 배에서 세시간 달렸.. 2012. 11. 19. 방콕 / 짜뚜짝시장, 유천 2012.9.30 주말 짜뚜짝시장 가는길 짜뚜짝마켓 가는길 사람이 엄청많음. 줄서서감 여기 진짜 뭐 많다 엄청 넓다 지도가 왜필요한지 알겠다 파는것도 정말 다양하다 ㅋㅋㅋㅋ 먹을것두 많다 꺄 ㅋㅋ 근데 너무더웠다 가운데 카페를 들어옴 한인식당 유천에 소고기먹으러 왔다 소고기부페임 근데 맛은 글쎄.... 뭔가 특유의 냄새가 난다 밥먹고 들른 터미널21 카오산에 있는 커리집 람부르뜨 거리의 인도커리. 동대문근처~ 탄두리치킨과 카레 맛나맛나 근데 양이 너무많다 2012. 11. 19. 방콕 / 쏨분씨푸드, 아시안티크 수상시장을 다녀와 쏨분씨푸드를 ㄱㄱㄱㄱㄱ 택시를 탔는데 아저씨가 대놓고 둘러가서 기분이 좀 상했음 다들먹는 뿌빳퐁커리 음음 맛났어. 싱가에서 먹은 칠리크랩보다 훨 만났음 수박주스로 입헹구고 아시안티크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배를타구 가야한다. 아시안티크는 태국스럽지 않다 유럽같다 깨끗하고 거리분위기도그렇고 가격도그렇고 느무좋았음!! 이제 칼립소쇼도 여기서 한단다 힘들어서 들어간 펍 라이브 공연을 한다 +.+ 밤이다되서 다시 태국시내로 2012. 11. 19.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