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위스23

도시리뷰/취리히,Zurich 취리히는 뭔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의 도시다. 시내는 역시 작아서 반나절이면 관광 끝~ 내가 간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강가에 마켓이 열렸다 골동품, 옷, 등등.. 먹는걸 기대하고 갔는데 ㅋㅋㅋ 먹는거만 빼고 다있었다 그리고 강가- 평화로움 이것은 꽃 시계 왕 크다 +.+ 강 앞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캠페인 중 그리고 시내구경~ 이것은 시내에 열린 마켓 아까의 마켓보다는 훨씬 아기자기하고, 주로 소품을 다루고 있음 어딘가에서 촬영도 하고있더라 2012. 7. 14.
도시리뷰/루체른,Lucerne 루체른은,...... 뭔가 드러웠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 이쁘고, 리기산도 좋았지만, 드러움ㅋㅋㅋㅋㅋ 2012. 7. 14.
도시리뷰/베른,Bern 와우 기다리고기다리던 베른!!! 베른 기차역의 인포에가면 지도주고 관광코스도 안내해준다 딱히 볼건없다. 반나절이면 시내구경 끝, 하지만 너무 좋다 ㅠㅠ 베른 짱 ㅠㅠㅠㅠㅠㅠㅠ 기차역 나와서 시내가는길. 스위스의 수도라 그런지 다른도시와 느낌이 다르다- 건물이 이렇게나 이쁨 길에서 이런것도 하고 분수와 뛰노는 아이들 와 평화로워 그렇게 베른 대성당을 들어옴 공연이 있어서 사람두 엄청 많았다 베른 대성당은 전망대가 있어 올라갈 수 있는데, 난 설마 전부 계단일까 했는데 전부 계단 ^^ 땀이 뻘뻘.. 내려올떈 아찔함 ㅠ.ㅠ 하지만 베른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짱 좋았따 위에서 내려다본 시내 말이 필요없음 대성당 구경을 하고 내려와서 곰공원으로 간다 별거 없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길 건너다 사람들 모여있길래 뭐.. 2012. 7. 14.
도시리뷰/그뤼에르,Gruyere,그뤼에르성 상점가를 따라 올라가면 그뤼에르 성이 나온다 입장료는 10CHF 정도. 귀족들이 살았던 성이라 매우 고급스럽고, 아기자기함 아까 올라왔던 반대쪽을 보면 이런 정원도 있다 캬 이쁘다 성 안의 기념품 샵, 그뤼에르 성을 나와서 다시 역쪽으로 간 다음- 치즈공장을 갔다 치즈만드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난 비디오만 보다 나왔다 ㅠ.ㅠ 5CHF정도 하고, 치즈를 기념품으로 준다. 저돈내고 들어가기는 아까움. (내가 치즈만드는 과정을 못봐서 그런가) 규모 작음, 건물 내 레스토랑 있고, 기념품 가게에서 치즈도 팔고 편의점 같이 초콜렛, 과자, 맥주, 등등 팜 2012. 7. 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