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5 양재 / 영동족발 서울 3대 족발중 하나라는 영동족발, 드디어 가다!!! 양재역에서 내려서 오분정도 가면되고 총 다섯개다. 본점에 갔다가 3호점 가라고 쫓겨남 ㅋㅋ 이게 대잔데 남1여1 다먹었다. 양은 적은편. 그리고 가게 직원이 좀 불친절한 편이다 지도 2013. 3. 12. 홍대 / 윤씨밀방 토요일 12시에 갔는데 1시간 조금 넘게 웨이팅 하고 들어간 윤씨밀방... 사람많다 정말 ㅜㅜ 함박스테키랑 투움바파스타, 만두 먹음 저 사이드에 나오는 빵이 맛있고 ㅋㅋ 투움바도 맛있고, 만두는 그냥 보통 가격대비 좋으나 사람많아서 이제 안가... 사람없음 갈래! ㅋㅋㅋ 위치 상수역에서 가까움 2013. 3. 12. 북해도 / 하코다테 시내 이젠 오래되서 기억도 잘안나는 ㅋㅋ 붉은 벽돌이었나,, 창고였나. 암튼 제일 유명한 곳 여기는 쇼핑몰도 많고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고 나눈 슈퍼구경 +.+ 또 다른 건물 시간이 느무 남아서 방황중.. 다시 언덕을 가다 먹물 아이스크림 + 기본 아이스크림 맛있다 먹물먹물!! 이제 전차타고 하코다테 야마 간다. 비가오고 날이 안좋아 사실 엄청 고민했다. 올라가도 못본다는 말이 많아서 그치만 갔다 흐엉흐엉 올라오길 너무 잘했다 잘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려올때쯤엔 다시 안보임. ㅋㅋ 타이밍이 중요한듯 또 심심해서 대강 장을 보고 역 주변의 재즈바를 갔다 진저에일 한잔 시키고 아저씨랑 되도안하는 일본어로 잡담 ㅋㅋ 이아저씨 멋지심. 나도 저렇게 나좋아하는거 하고 살아야지. 하고 다짐 요렇게.. 2013. 3. 12. 북해도 / 하코다테 트라피스트 수도원, 아침시장, 언덕 드디어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하코다테닷 !!!!! 게으름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어느듯 세달이 지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래도 끄적끄적 포스팅을 :))) 오누마 공원에 들렀다가, 하코다테에는 오후에 도착했다 체크인만하고 바로 트라피스트 수도원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나는 12월 29일에 갔는데, 30일부터가 문 닫는 날이었던것 같았다. 여기 올때는 버스타고 한시간 걸렸는데. 보는데는 30분도 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좋다 분위기가 짱짱짱 이 날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느무 고팠다 럭키삐에로 갈려고 수도원 뛰어 내려가는길 ㅋㅋ 밥 먹고 다시 시내로 와서, 다이몬 요코초 구경 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갔따와서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더군 그리고 조용한 이자카야 가서 나마.. 2013. 3. 12.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