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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apan 일본

북해도 / 하코다테 트라피스트 수도원, 아침시장, 언덕

by 우멩 2013.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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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하코다테닷 !!!!!

게으름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어느듯 세달이 지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래도 끄적끄적 포스팅을 :)))

 

 

 

오누마 공원에 들렀다가, 하코다테에는 오후에 도착했다

체크인만하고 바로 트라피스트 수도원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나는 12월 29일에 갔는데, 30일부터가 문 닫는 날이었던것 같았다.

여기 올때는 버스타고 한시간 걸렸는데. 보는데는 30분도 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좋다 분위기가 짱짱짱





 

 

 

 

이 날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느무 고팠다

럭키삐에로 갈려고 수도원 뛰어 내려가는길 ㅋㅋ


 


 

 

 

 

 

밥 먹고 다시 시내로 와서, 다이몬 요코초 구경

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갔따와서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더군

 

 

 

 

 

그리고 조용한 이자카야 가서 나마비루 한잔





 


 

 

 

담날 아침.

하코다테 아침시장과 돈부리식당 모인곳 구경

 

 

 

 

 

 

밥먹고, 전차타고, 언덕간다

 

 

 

 

 

 

하코다테 시내의 분위기는.. 느무 좋다 ㅠㅠ

이전에 갔던 나가사키와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 ㅋㅋㅋㅋ 암튼 좋다

골목들과 건물들.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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