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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apan 일본

북해도 / 비에이

by 우멩 201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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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투어를 통해 비에이를 다녀왔다.

새벽 5시에 삿포로에서 출발해 세시간을 달려 비에이로 =3333

 

 

 

 

 

처음 도착한 곳은 .... 무슨 언덕인데 이름이 기억이 잘... ㅋㅋㅋ

북해도의 눈을 처음 경험하였다

 

 

 

 

언덕을 올라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이게 바로 파우더 스노우 +.+?

 

 

 

 

 

두번째로 간 곳은 켄과 메리의 나무.


 

 

 

 

 

다음은 오야꼬 나무


 

 

 

 

 

 

 

구리고 마일드 세븐 언덕.

마일드세븐 담배 광고에 나왔다는데??

여기는 눈이 정-말 많이오고 높이쌓여있었다

 

 

 

 

 

여기까지보고 밥을 먹으러 갔다. 삿포로에서도 소바 먹으러 온다는 집으로

 

 

 

내가먹은 무슨소바+밥 (정식) 세트

소바도 맛있고, 난 저 밥이 특히 맛있었다. 알이 톡톡 터지는게 신선해 +.+

 

 

 

 

 

 

밥먹고 썰매도탔는데 사진이 없네.

이제 크리스마스 나무.

캬 그림이다

 

 

 

 

 

이 곳은 라벤더 아이스크림 먹으러 온 곳

사진찍고 안으로 들어가서

 

 


이 건물 안에서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별로 맛이... 음 ㅋㅋ 반반시키길 잘했다

 



 

 

 

 

 

 

요기는 소지섭 나무

눈이 느무 와서 사진이 이렇다 ㅜㅅㅜ


 

 

 

 

 

 

그리고 유명한 사진가의 작품이 있다는 곳.

아 갔다온지 한달이 넘었더니 기억이 ^^

 

 

이 건물안에 들어가면 미피와 함께한 북해도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다


 


 

 

그 건물옆의 무슨 열매가 열린 나무 +.+


 

 

 

구리고 뒤에는 이런 숲길이 있다.


 

 

 

 

 

여기까지보고 이제 노천온천을 간다

이곳은 사람도 정말 없고, 조용하고, 눈도 너---------무 많아서 무서웠다... ㅜㅅㅜ

가이드말에 의하면 여름에는 곰도 나온대

 





 

 

 

 

이렇게 비에이 관광을 끝나고 눈이 너무많이와서 삿포로까지 다섯시간 넘게 걸린듯.. 10시가량에 도착한 것 같다.

비에이 풍경은 짱인데 너무 추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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