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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 꼬따오!
오늘은 다이빙 후에 오후, 꼬낭유안을 가기로 했다 +.+
가기에 앞서 근처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고
볶음밥과 팟타이
팟타이.. 쒯. 역시 현지식은 ㅜㅜ 도전이었다
이런 해변가를 쭉쭉 따라가 배모는 아저씨랑 deal을 한다
한명당 왕복 200밧으로!
꼬낭유안 도착
이 곳은 페트병을 못 들고 들어간다
입장료가 100밧인가 하더라
정말 관광객 많고, 한국사람들도 좀 보였다
물도 짱 깨끗하고 좋음
약 30분가량의 등산을 하면 정상으로 갈 수 있음
놀다가~
약속한 시간에 선착장으로 가면 아저씨가 반겨준다
꼬낭유안은 다섯시에 닫는다
저녁 버거 먹으러 moon burger +.+
앗 근데 버거사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쏘쏘
이렇게 밥먹고 오픈워터 시험보러 갔다,
끝
그리고 다음날
2012.10.3 오후 다이빙 하는날.
느즈막히 일어나 아점먹고 다이빙하러~
반스리조트에서 대기중
다이빙은 쏘 -굿.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
다이빙 끝내고 저녁먹으러 꼬따오 맛집이라는 싸이리 코티지로 왓뜸.
여기는 립과 케밥과 석양이 유명하다
(립과 케밥은 저녁에만 한다. 6시가량 부터)
좀 일찍가서 앞에 앉았으면 더 좋았을껄
후식은 로띠~
이번 포스팅은 먹는것 뿐이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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