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 왕궁, 쏨땀누아, 망고탱고, 마분콩, 바이욕
2012. 9. 28 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사람많다는 왕궁으로 바로 고고~ 입구앞에는 치마사라고, 바지사라고 호객행위 엄청하는데 쌩까고 들어갔음 ^^ 입구안에 옷 빌려주는데 있음 일찍와서 그런지 다행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날씨가........... 쒯 여기는 한국, 중국 사람 정말 많더라 고작 왕궁 하나보고 너무 지쳐서.. 밥먹으러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블로거들이 극찬을하는 쏨땀누아를 왔는데, 음.. 비도오고, 옆에 공사해서 시끄럽고, 모기가 너~~~~~~~~~~~~~~무 많고, 불친절하고, 쏨땀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치킨만 만족하고 빠리 나옴 ㅜㅜ 그리고 망고탱고를 찾으러 가는데 진짜 쏨땀누아에서 5초 걸리는걸 못찾아서 30분을 헤맴... 이곳은 맛남 :) 워낙 마트 구경을 좋아하는지라, 들른 마..
2012.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