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프라야1 방콕 /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으로 꼬따오까지 커리를 먹고 동대문에서 롬프라야 조인트 티켓을 받고 기다린다 꼬따오 가는 버스 타는길! 롬프라야조인트티켓은 버스+배, 950밧 정도했다 8시에 pickup 해서 롬프라야 사무소앞으로 모인다 이 앞에서 전 세계의 여행자들과 함꼐 기다리고 있으면 (한국사람은 안보이더라) 9시 넘어서 버스타는곳으로 내려간 다음 버스를 태운다 엄청기다렸다 10시 이렇게 탄 것 같다 버스를 타고 다음날 새벽 4시에 선착장에 도착한다 버스에는 담요가 있지만 춥다 ㅠㅅㅠ 선착장에서 배 기둘기둘 자다 깼고, 새벽이라 너무 춥다 멍 때리다가 사진을 찍기로. 새벽 참 이쁘다 이 사진의 부제는 "우리 애는 어떡하라구요!!" 부부싸움 concept. 진실은 모른다 초상권에 감사 이제 날이 다 밝았다 6시에 배를 타러 간다 배에서 세시간 달렸.. 201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