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툭툭이,시장,밤거리,레드피아노 등 이것저것

여기는 이렇게 생긴 툭툭이라는 것이 대중교통 중 하나인데, 택시같이 생각하면 된다

디게 싸다. 시내까지 가는데 2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2달러였나.. 받았다

그리고 엄청 신난다! 캄보디아 여행중 best를 꼽으라면 툭툭이가 No.1!!!

 

툭툭이 타고~

 

 

 

 

 

 

요건 걍 호텔앞에서 이뻐서

 

 

 

 

 

 

시내에 있는 마켓 구경

(앗 마켓사진을 하나도 안찍었네)

마사지, 네일 이런것도 있고 기념품 샵이 엄청 많다

득템 좀 했다

깍는건 필수!

 

 

 

 

 

 

마켓 옆의 많은 pub

그리고 여기가.. 안젤리나 졸리가 왔다갔댔나 그래서 유명한 red piano

그냥 다른데랑 똑같은데 유명하단 이유로 좀 비싸다

 

 

 

 

맥주한잔 했다

 

 

 

 

이게 그 빨간 피아논데

사진이 흔들렸네ㅠ

 

 

 

 

나와서 다시 시내구경

pub street

술집 거리가 조성, 잘 되있음

카메라 충전이안되서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구림

 

 

 

 

 

거리에 많이 파는 크레페를 먹으러

바나나 크레펜데... 음. 달다

그냥 한번 먹을만

 

 

 

 

하하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삐끼들이 엄청 많았다

"어디가요"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다 가격을 통일한듯. 똑같이 부르더라

그리고 좀,,, 불안했다. 이상한데 데려갈까봐 밤도늦었고 외국인이니까

근데 진짜 안전하게 ㅋㅋ잘 데려다줌

캄보디아 사람들 참 순수하고 좋음

 

 

 

 

 

담날 방문한 시장

과일이 엄청 싸고 맛있당

관광지에서 망고 먹었다가 쒯, 했는데

시장에서 산 망고는 대박... 완전싸고 맛있음 ㅠㅠ

 

 

 

 

 

 

여기는 또다른 호수

 

 

 

 

 

 

 

이런 불상을 만드는 아이들

 

 

 

 

 

박쥐공원

잘 안보이는데 끝에 나무잎처럼 달린게 박쥐다

짱 신기하다

대낮에 저렇게!!!

 

 

 

 

 

박쥐공원 앞에 포차같은게 있길래 군것질하려고 갔다가 발견한.... 바..퀴........................웩

더 충격이었던 건 과일, 과자등과 같은 동등한 레벨에서 판매가 되고 있었다.

과일, 과자랑 같이 취급하나봐.....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