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곤1 세부 / 페리타고 보홀, 투비곤 항으로 세부 pier -> tubigon 으로 페리타고 가는 길 저렇게 길가에 닭을 묶어 놓는다. 깜놀 ㅋㅋ 호텔에서 가깝다고 해서 걸어가는데, 캐리어 끌고 가기에 길이 너무 안좋고 매연이 너무 많다. 택시가 나을듯 그래도 가는 길에 거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ㅋㅋ 상대적으로 더러운 거리와는 달리 항구 내 대기하는 곳은 깨끗함! 도넛가게 구경중. 3-400원 정도 하길래 왜이렇게 싸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던킨도 그정도였음 우리나라보다 단 애들이 많았음 내가 이용한 Starcraft 안에서 바퀴벌레봄.. 웩 다들 보홀가면 tubigon이 아니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사람 한명도 못봄 픽업나온 기사와 리조트 가는길 201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