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역1 간사이,교토,둘째날 오늘은 교토가는날 ~~~ 우메다에서 열차 노선도 확인하고 급행? 아무튼 빨리가는걸 탔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일본스러움 전날 무슨.. 백화점 paul에서 산 가츠샌드! 3xx엔이고, 다 식었고, 무튼 그래서 맛 없을 지 알았는데 와... 정말 든것도 얼마없는데 감동의 맛 무사히 교토에 도착해서 가라와마치역에서 버스타는곳 몰라서 30분 헤맸다.. 숙소는 버스내리는 곳 바로앞이라 쉽게 찾음! 암튼 숙소를 찾아왔다 내가 예약한 곳은 와라쿠안 게스트하우스 요렇게 생겼다. 일본 전통 가옥 스타일 내부는 이렇다 참 이쁘다. 걸을 때마다 바닥에서 삐걱삐걱소리가 난다 숙소에 짐만 맡기고 나와서, 버스타러 가는길 저렇게 도로에 걸터앉아서 멋있게 담배피는 할머니 도촬. 멋있어서 찍었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버스타러 가는길에 .. 2012.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