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1 Day 4. 그랜드캐년, 대자연2 오늘은 드디어 그랜드 캐년을 보는 날이다. 이날 새벽 다섯신가.. 일어나서 출발했던 것 같다. 그러고보면 투어할 때 매일 다섯시 여섯시 일어나고 하루에 다섯시간넘게 차타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로 그건 기억도 안난다. 역시 사람은 좋은것만 기억하나봐 ㅋㅋㅋㅋ 오늘은 그랜드캐년만 본다헬기투어.. 이런걸 해야만 잘 볼 수 있다는 그랜드캐년인데 나같은 겁쟁이는 못한다 ㅋㅋㅋ 어제 본 캐년보다 훨~씬 크고 관광객도 훨~씬 많았다 실제론 이런 분위기 이렇게 단체 투어로 와서 그랜드캐년을 즐기기에는 역시 무리가 있는 것이었따.. 아쉬움이 남았다 ㅠㅠ 이렇게 한시간정도 보고 이 날은 하루종일 차에서 이동만 했다. 미국은 겁나 넓다!! 2016.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