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신사 / 니니스

파니니가 너므느무느무너무너무느무너무느무너무 먹고싶은데

신사동 갈일이 있어서 들른 니니스!

마마스의 까망베르치즈파니니가 느무느무너무너무너무느무 먹고싶었는데 여기는 나름 유사한 비쥬얼을 갖고있어서 찾아갔다

신사역->가로수길 가는길에(은아닌거같기도하고) 암튼 신사역에 더 가깝다

주변은 뭔가 오피스가 많은 것 같은..

 

 

 

 

 

 

 

메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잘 보이지 않네

가격은 마마스와 비슷함, 파니니 8천~만원 정도

 

 

 

 

포도주스도 하나 시켰다

레알과일쥬스 +.+

 

 

 

 

고르곤졸라 파니니를 시켰는데, 음, 뭐랄까

맛있긴한데 역시 마마스가 더 맛있는듯....

그래도 맛있었다! 냠냠

 

 

 

 

근접샷!

크렌베리 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