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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Japan 일본42

도쿄 우에노공원 이 도쿄 여행의 거의 탑으로 꼽히는 우에노공원.나란여자 도시안좋아하는여자... 암튼 엄청엄청크고 연꽃이 참이뻤다 2015. 1. 29.
도쿄 / 지브리 박물관 지브리 박물관은 국내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미카타 역에 내려 지브리 버스를 타고 간다 내부는 촬영 금지라 외부 사진밖에 없네.사실.. 박물관 체질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 우선 들어가면 짤막한 비디오를 한 편 보고, 그 후 자유 관람을 한다한번은 와볼만 한 것 같은데 또 가라면....? 글쎄.. 음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임. 2013. 10. 18.
북해도 / 하코다테 시내 이젠 오래되서 기억도 잘안나는 ㅋㅋ 붉은 벽돌이었나,, 창고였나. 암튼 제일 유명한 곳 여기는 쇼핑몰도 많고 식당도 많고 사람도 많고 나눈 슈퍼구경 +.+ 또 다른 건물 시간이 느무 남아서 방황중.. 다시 언덕을 가다 먹물 아이스크림 + 기본 아이스크림 맛있다 먹물먹물!! 이제 전차타고 하코다테 야마 간다. 비가오고 날이 안좋아 사실 엄청 고민했다. 올라가도 못본다는 말이 많아서 그치만 갔다 흐엉흐엉 올라오길 너무 잘했다 잘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려올때쯤엔 다시 안보임. ㅋㅋ 타이밍이 중요한듯 또 심심해서 대강 장을 보고 역 주변의 재즈바를 갔다 진저에일 한잔 시키고 아저씨랑 되도안하는 일본어로 잡담 ㅋㅋ 이아저씨 멋지심. 나도 저렇게 나좋아하는거 하고 살아야지. 하고 다짐 요렇게.. 2013. 3. 12.
북해도 / 하코다테 트라피스트 수도원, 아침시장, 언덕 드디어 북해도 여행의 마지막, 하코다테닷 !!!!! 게으름은 나를 이렇게 만들어 어느듯 세달이 지나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래도 끄적끄적 포스팅을 :))) 오누마 공원에 들렀다가, 하코다테에는 오후에 도착했다 체크인만하고 바로 트라피스트 수도원으로 향했다. 다행히도 나는 12월 29일에 갔는데, 30일부터가 문 닫는 날이었던것 같았다. 여기 올때는 버스타고 한시간 걸렸는데. 보는데는 30분도 안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좋다 분위기가 짱짱짱 이 날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느무 고팠다 럭키삐에로 갈려고 수도원 뛰어 내려가는길 ㅋㅋ 밥 먹고 다시 시내로 와서, 다이몬 요코초 구경 뭐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갔따와서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더군 그리고 조용한 이자카야 가서 나마..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