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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Belgium Luxemburg 벨기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겐트 Ghent

by 우멩 201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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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1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작성하는 겐트 여행기

겐트는 작은 도시라 반나절이면 충분히 보고도 남는다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들른 겐트 맛집 De Frietketel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보고 놀란 어마어마한 프라이. 저도 시켜 보았습니다. 

햄버거에 감튀를 이렇게 쌓아준다

그리고 햄버거가 너무커서. 진짜 내얼굴 큰데. 내 얼굴 만하다. 1.5인분임 






주문하면 이렇게 귀여운 번호판 나눠준다 ㅎㅎ








그리고 시내 구경에 나섰다

이게 그 유명하다는 겐트 운하군요. 참 이뻤는데. 날씨가... 2월이라 그른가...









쉬엄쉬엄 걸으면 이런 성도 나오더라. 들어가진 않음 









그리고 인터넷에서 그래피티 거리가 유명하대서 

열심히 찾아갔는데

대 실망....... 

짧고, 더럽고, 별거없고, 그래서인지 사람도 없었다 

내가 잘못 찾아간것인가......??






와플 먹으러 들른 mokabon cafe 

와플은 그냥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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